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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4 2018.06.24
월드컵 지나친 몰입ㆍ시청하면 혈관ㆍ허리 탈나

[앵커]

우리 태극전사들 성적이 신통치 않아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경기에 너무 몰입했다가는 자칫 혈관은 물론 목과 허리 등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아쉬운 순간마다 응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탄식이 터져 나옵니다.

이때 우리 몸에서는 혈압과 맥박이 크게 올라갑니다.

노인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자칫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권길영 /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술이나 잠 안오게 하려고 커피같은 것을 많이 마시다보면 교감신경이 더 활성화되면서 긴장상태처럼 되거든요. 그럼 심장에 더 많이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거든요."

최근에는 TV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월드컵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뚫어져라 경기에 집중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를 하게 돼 목이나 허리뼈에 부담을 줍니다.

<권길영 /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작은 화면이다보니까 이렇게 수그리고 볼 수 밖에 없잖아요. 자세도 안 좋아지고 근육도 많이 뭉쳐질 수 있고, 피로감이 더 심해질 수 있죠."

또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며 실제 축구 모임에 나가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선수들의 동작을 따라하다간 발목이나 무릎 인대를 다치기 쉬운 만큼 경기 전에는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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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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