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추미애 "개헌에 협조 않더니"…범여권 연정론 선긋기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107 2018.06.18
추미애 "개헌에 협조 않더니"…범여권 연정론 선긋기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개혁 입법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있는 가운데, 범여권 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협치의 필요성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인데 아직까진 회의적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평화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정론을 꺼내들었습니다.

평화당은 "민주당이 재보궐 선거로 130석이 됐지만 평화당과 정의당, 일부 무소속 의원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한다"면서 "연정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도 다수 의석 확보를 위한 연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미애 대표는 "재임기간 내에 연정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연정도 안 되는데 통합은 더 힘들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한 약속인 개헌 등은 연정이 가능한 이슈였는데도 야당이 민주당에 협조하지 않았다"면서 "개별 정당이나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정이냐 아니냐 하는 도달하기 어려운 답을 먼저 찾기보다 협조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정책적 연대랄까, 그런 것들이 우선돼야…"

이에 대해 평화당은 "그런 태도로 하반기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오만과 자만의 표현"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추 대표가 명확하게 선을 그으면서 당분간 범여권 연정론은 물밑으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할 예정인 만큼 연정론의 불씨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
http://img.gomtv.com/images/neo_gomtv/images/brand_gzr/6013_web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