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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이 달의 공연ㆍ전시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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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 2018.03.23
'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이 달의 공연ㆍ전시

[앵커]

올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가 초연멤버들로 출연진을 꾸려 기념공연을 선보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파리 화단에서 '여자 피카소'라는 별명이 붙은 이성자 화백 탄생 100주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 / 한전아트센터 (~05.27)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려는 달타냥은 전설적인 삼총사와 결투를 벌이지만 이내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며 의기투합합니다.

소설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국내 정서에 맞게 대폭 각색해 2009년 국내에 처음 소개됐습니다.

흥미진진한 검술 장면 등으로 호평받은 '삼총사'가 10주년을 맞아 초연 멤버들로 기념공연을 열었습니다.

<김법래 / 포르토스 역> "정의는 살아있다는 주제로 가기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어느 시대에도 통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해적 출신의 호색한 '포르토스' 캐릭터는 성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고려해 정의로운 순정남으로 각색했습니다.

▶ 탄생 100주년 기념, 이성자 :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 국립현대미술과 과천관 (~07.29)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때, 12년 결혼생활의 파경을 맞은 서른셋의 여성은 지구 반대편 프랑스로 떠납니다.

재불 서양화가 이성자는 어린 세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그리며 풀어냅니다.

1만 3천여점에 이르는 방대한 작업량은 미대도 나오지 않은 그를 한국 추상회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이성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전시에서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대표작 120여점을 시기별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연극 '아홉소녀들' / 동양예술극장 (~04.08)

소녀들의 잔인한 놀이 속에 성폭력, 비만, 동성애 등에 대한 현대인들의 편견이 녹아있습니다.

프랑스 극작가이자 배우인 상드린느 로쉬가 어린 여자아이들과 연극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극을 썼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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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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