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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방선거 후보 면접 시작…'미투 지지' 서약서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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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 2018.03.14
한국당, 지방선거 후보 면접 시작…'미투 지지' 서약서

[앵커]

자유한국당이 6월 지방선거에 내보낼 후보 선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했는데,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서약서를 받을 정도로 도덕성을 중요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최덕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당이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정밀 검증'에 돌입했습니다.

첫날에는 경기도와 대구, 경북, 경남, 대전 등 총 5곳에 출마하겠다는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이 이뤄졌습니다.

<남경필 / 경기도지사> "그동안 잘해왔다는 평가를 받으니까, 그 잘 해온 것을 근거로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는 비전을 보여드리겠다."

한국당이 우세한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와 경북에는 나란히 4명씩이 신청해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한국당은 공천신청자가 적거나 후보자가 마땅치 않은 지역의 경우 전략공천 카드를 검토 중입니다.

한국당 지도부는 공천신청자들에게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서약서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약서에는 후보 확정 이후라도 도덕성과 청렴성에 중대한 흠결이 발견되면 공천 취소를 받아들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정치권을 강타한 미투 파문 속에서 성추행 등 도덕성에 흠결이 있는 후보자를 엄격히 걸러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틀간의 후보자 면접이 마무리되면 다음 주 초에는 전략공천을 할 지역과 경선을 할 지역이 추려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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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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