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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147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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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6 2018.02.28SBS147회55분
◎ 한문학과 대학생들보다 더 실력 좋은 9살 한자영재, 은비!
은비가 온종일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는?

한자 사랑에 푹~ 빠진 9살 소녀가 있다.
한자가 가득한 독립신문과 대법전 읽기가 취미라는 소녀의 정체는 바로,
최연소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시험 합격자 은비다!

2,000자 이상의 한자를 알아야하는 2급 시험에서 쓰기 문항을
모두 맞추며 높은 점수로 합격한 은비!
게다가 요즘은 복잡한 부수의 한자들이 즐비할 뿐만 아니라
3,500자에 이르는 1급 자격시험을 앞두고 있다.
은비의 한자 실력을 가늠해보기 위해 <영재발굴단>은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학생들과의 한자 대결을 준비했다.
과연, 한자를 사랑하는 9살 은비와 대학 전공자들의 대결 결과는?

은비가 더욱 놀라운 점은 한자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어와 일본어까지 섭렵!
3개월 만에 중국어 능력 검정 시험인 HSK 3급에 합격하고,
일본어로 일기를 쓸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는 것!
이런 은비의 실력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촘촘히 짜여있는 은비의 공부 스케줄!
한자를 포함해, 수학, 국어, 영어 등 빽빽한 계획표를 직접 짜고 매일 지켜나가는데..
공부 양을 채우지 못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책상 앞에 앉기 일쑤라고.

이런 은비의 공부사랑 때문에 부모님은 고민이 크다.
아직 9살밖에 되지 않은 은비가 이토록 공부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건지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는데~
검사와 상담을 통해 드디어 알게 된 은비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9살 나이에 한자 1급에 도전하는 은비의 공부 비결과 공부에 매달리는
은비의 숨겨진 마음이 2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러시아 명문 음악원에서 최연소 러브콜 받은 만 9세
피아노영재, 남여울 양! 부모님과 갈등하는 이유는?

남다른 감성으로 나가는 콩쿠르마다 크고 작은 상을 따낸 아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피아노 영재 남여울(9)양이다.
최근 여울이에게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러시아의 명문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아이의 재능을 인정해,
최연소 입학 허가를 받게 된 것이다.

“딱 듣는 순간 얘는 대상을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굉장히 영롱한 소리가 났었고 굉장히 신기할 정도로 경탄해 마지않았습니다.“
-콩쿠르 심사위원

여울이가 살고 있는 곳은 전라남도의 시골마을.
여울이네는 1년전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마을로 이사를 했다.
부모님이 이런 결정을 한 이유는 여울이의 피아노 사랑 때문이었다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까지 피아노를 치며 행복해하는 딸을 배려해,
살고 있던 아파트를 떠나 언제든 자유롭게
피아노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 했던 부모님.
부모님은 언제나 어린 딸의 행복을 우선시하며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데.

그런데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입학허가가 나자
오히려 여울이와 부모님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러시아에 가서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여울이와 달리
부모님은 아직 어린 여울이가 홀로 유학길에 나서는 것이 걱정스럽기만 한데.
어떻게든 부모님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 여울이는
어리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홀로 집안일을 하고,
피아노 연습 시간을 늘리는 등 갖은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부모님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딸의 소망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과 아직은 옆에 두고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데...
과연 여울이와 여울이 부모님은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생긴 여울이와 부모님과의 갈등,
그리고 행복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2월 28일 수요일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 방송인, ‘김형규’!
아내인 자우림 김윤아의 매니저로 전업?!
영재발굴단 MC와 패널들에게 명함 돌린 이유는?

자신을 ‘흐린 기억 속의 원조 VJ, VJ계의 영재’ 라고
소개한 김형규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그는 자기소개를 하자마자 올해 자우림의
10집 앨범이 나온다며 홍보에 여념이 없었다.
알고 보니 그는 자우림의 매니지먼트의 실장을 맡았다!
아내를 외조하기 위해 본업인 치과 의사,
자우림의 매니저, 방송인으로서의 방송활동까지~
‘쓰리잡’을 병행하고 있다고!

아내를 향한 무한 애정을 가진 그는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공개했다.
한 패션쇼 현장에서 처음 김윤아와 만난 그는,
자신을 향해 걸어오던 김윤아의 머리 위에서 후광을 보고,
운명의 상대로 느껴졌다는데......
그래서 결혼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 걱정되는 마음에,
김윤아에게 처음 한 말이 ‘본관이 어디냐’ 였다고!?

아내 사랑뿐 아니라 아들 바보도 자처하는 그는
12살 아들 민재에 대한 사랑을 여실히 보여줬다.
민재를 ‘우주 최고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그는
항상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놀이 시간을 많이 가지려 노력한다고.....
살아보니 ‘좋은 대학에 가는 것과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
행복의 척도가 아니었다’고 깨달았다는 그는 아들 민재가 많은 경험을 통해
어떤 일을 잘 하는지 찾아주고 싶다는 교육관을 밝혀,
‘워너비 아빠’로서의 멋진 모습을 뽐냈다.

한편 만화책 마니아인 그는 자신이 서울대 치의예과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 만화책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학 입학시험에 나온 문제가 자신이 즐겨보던
의학 만화에 나왔던 내용이라 손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는데.
만화책은 자신에게 최고의 스승이라며 끝없는 만화 사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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