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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도 녹인다…해난구조대 혹한기 훈련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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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 2018.01.24
최강 한파도 녹인다…해난구조대 혹한기 훈련

[앵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추운 영하의 날씨에 맨몸으로 물속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다의 119'라 불리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 대원들인데요.

최강 한파도 녹이는 SSU 대원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을 이승국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영하 10도가 넘는 올 겨울 최강 한파 속 반바지만 입은 해군 해난구조대, SSU 대원들이 칼바람을 가르며 달립니다.

한바탕 몸을 달군 대원들을 맞이하는 건 심장마비 예방을 위해 뿌려지는 물 세례.

곧 이어 기합 소리와 함께 하나 둘씩 얼음장 같은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추위를 느낄 새도 없이 대열을 맞춰 군가를 부릅니다.

<현장음> "젊은 피가 약동하는 꿋꿋한 투지!"

선박 침몰 등 바다에서 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출동해 구조 작업에 나서는 SSU 대원들.

최악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강한 체력과 정신력은 필수입니다.

<박성우 중사 / 해군 해난구조대원>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서 어떠한 임무라도 100% 완수할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겨울철 구조 작전 태세 유지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SSU 대원 1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황병익 중령 / 해군 해난구조대장> "우리 해난구조대는 혹한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여된 구조 작전 임무를 완성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해군 해난구조대의 동계 혹한기 훈련은 오는 금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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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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