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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143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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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6 2018.01.17SBS143회54분
◎ 인천국제공항에서 발견된 의문의 텐트!
그 주인공은 비행기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만 13살 남자 아이! 과연, 소년의 정체는?

인천국제공항 보안구역에서 발견된 의문의 텐트 하나!
그 속에는 열세 살 어린 소년이 있었다는데~
공항에서 근무한지 17년째인 특수경비대 부장님조차 혀를 내두른 아이의 정체!
바로 비행기 기종은 물론, 항로와 목적지까지 줄줄 꿰고 있는 비행기 마니아 13살 백성흠 군이다.
전라남도 순천에 사는 성흠이는 오로지 비행기를 보기 위해
왕복 8시간에 이르는 거리를 이동해 인천공항에 오곤 한다는데~
더 놀라운 것은 공항에 왔다하면 무려 평균 6시간,
길 때는 10시간이 넘게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을 보고 온다는 사실!

비행기와 가장 가까이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성흠이의 꿈은 파일럿!
성흠이는 그저 꿈꾸는 데 그치지 않고, 13살 아이가 보기엔
다소 어려워 보이는 전문 항공서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실제 파일럿들이 본다는 항공영어시험 ‘EPTA’ 모의 시험에서도 당당히 합격할 점수를 것은 물론,
항공 전문학교 대학생 형들과의 퀴즈 대결에서도 완벽하게 승리한 성흠이!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실력만큼은 결코 어리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성흠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바로 성흠이가 아끼던 비행기가 더 이상 운항을 하지 않는다는 비행기 ‘퇴역’ 기사를 보게 된 것.
비행기를 ‘살아있는 생명체’이자 ‘친구’로서 여겨왔기에 이럴 때마다 매번 슬픔에 빠진다고.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통 크~게 준비했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최신형 비행기 ‘보잉 787-9’과의 1:1 만남!
게다가 비행기를 운전하는 기장님과 대화의 시간 또한 가졌는데....
성흠이는 이번 만남을 통해어떤 것을 느꼈을까~ 또 파일럿이라는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을까.

비행기에 대한 초특급 애정과 열정이 가득한 예비 파일럿,
성흠이의 이야기는 1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영재발굴단 신년특집 - 천재, 천재를 만나다> 마지막 이야기,
첼로영재 진우(11)가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에서 깨달은 진정한 음악의 의미!

독일에서 새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 중인 첼로 영재 진우(11)!
이번엔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1대 1 음악 수업을 듣기로 했다.
진우의 수업을 맡은 덴줄로 교수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상인
‘에코 클래식’의 수상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현대 첼로계의 거장!

그런 만큼 덴줄로 교수와의 수업에 들어가며 진우의 긴장과 설렘도 컸는데.......
하지만, 진우에게 이 수업은 설렘과 긴장을 넘어 충격이었다고.
지금까지의 첼로 수업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수업!
정확한 음정과 리듬보다는 느낌을 중요시하는 연주기법을 요구하고,
철학적인 질문들까지 쏟아졌는데...
진우를 당황하게 만든 덴줄로 교수의 가르침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힘든 어린 시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점이 바흐 할아버지의
비결인 것 같아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 박진우 군 인터뷰 중

이후 음악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자 진우가 찾은 곳은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생가다.
바흐는 진우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이자 클래식 음악의 초석을 다진 천재 음악가!
그런 그의 흔적을 따라가며 진우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간 바흐의 삶을 느끼고,
더 좋은 음악가로 성장하기 위해 다짐하는데....

진우에게 또 다시 예상지 않은 상황이 펼쳐졌다. 독일에서 우정을 쌓은 바이올린 영재,
라파엘이 다니는 뉘른베르크 음대를 견학하기로 한 진우.
라파엘의 담당 교수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울프 교수가 갑자기 진우에게 첼로 연주를 제안한 것이다.
무대에 오르기 전 그간의 독일 여정을 떠올리고 연주를 시작하는 진우.
과연 독일에서의 마지막 연주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진우가 만들어가는 음악 성장 스토리!
그 종지부를 찍을 <천재, 천재를 만나다> 마지막 이야기는
1월 17일 수요일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 학창시절 ‘투포환계의 괴물(?)’로
소년체전에 출전했다가 망신당한 사연은!?

데뷔직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베개’, ‘닮은 사람’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발라드의 황태자!
매일 밤 ‘난 네 꿈꿔~’ 라며 청취자들의 귀여운 스토커(?)를
자처하는 라디오 DJ 테이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명실공히 ‘발라드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테이!
탁월한 노래 실력뿐 아니라 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로 여심까지 꽉 잡고 있는데~
이런 그의 완벽한 체격은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완성된 것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런 훈훈한(?) 신체조건 때문에 투포환 선수로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했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초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가장 힘이 좋은 친구로 정평이 났던
그는 육상부 선생님의 권유로 야구공만한 투포환을 던져보게 됐다고.
기록은 약 13m!!! 당시 초등학교 최고 기록이 8m였기 때문에
테이는 전국 투포환 선수들 사이에서 ‘괴물’로 소문이 났다는데!
하지만 막상 소년체전에 출전해서는 메달조차 따지 못했다고~
그 이유인즉 테이가 13m를 던졌던 공은 저학년용이었던 것!
결국 대회에 나가서는 4m밖에 던지지 못해 소년체전 메달리스트의 꿈은 무산되었다고.
하지만 ‘투포환계의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 덕에 더더욱 연습에 매진한
다른 선수들이 몇 년 동안 깨지 못한 8m의 기록을 세 번이나 경신하는 해가 되도록
기여했다고 말해 라디오 DJ다운 만담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테이는 고등학교 시절, 록밴드 동아리의 보컬로 활동했다는데...
실력 못지않게, 한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다는 록밴드의 이름은 다름 아닌 ‘청산가리’!
하지만 밴드가 유명해지면서 방송 출연의 기회를 갖게 되자,
다소 강렬한 밴드명을 순화(?)시켜야 했다는데-
놀랍게도 ‘조사’ 하나로 180도 완벽변신을 꾀한 록밴드의 새로운 이름은
바로 ‘청산에 가리’였다고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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