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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출마설' 윈프리, 트럼프와 대결할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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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66 2018.01.12
'美대선 출마설' 윈프리, 트럼프와 대결할까?

[앵커]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계기로 2020년 미국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항할 후보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는데 신중론도 제기됩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흑인 여성 최초로 골든글로브 공로상을 수상한 윈프리는 검은색 드레스 차림으로 연단에 섰습니다.

침묵 속에 고통받아 온 성폭력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섭니다.

<오프라 윈프리 / 골든글로브 공로상> "남성들의 힘에 대항해 진실을 말하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새 날이 밝았다"는 연설에 청중은 기립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 골든글로브 공로상> "저는 이 시상식을 보고 있는 모든 소녀들이 이제 새로운 날이 지평선에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윈프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관을 비판하는데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 골든글로브 공로상> "현재 언론이 포위당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당신이 부패와 부당함, 비밀과 거짓에 눈감지 않도록 모든 헌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연설 후 윈프리의 대선 출마설은 급부상했고, SNS를 중심으로 지지선언도 잇따랐습니다.

<질리언 앤더슨 / 배우> "오프라 (윈프리) 대통령, 저는 오프라를 200% 지지합니다"

가난과 성폭력 등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3조원 대 부(富)와 인기를 거머쥔 방송인으로 성공한 삶 자체가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한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선 정치 경험이 없고 TV 토크쇼로 명성을 쌓았다는 점에서 '여자 트럼프'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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