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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진 강남 면세점…롯데ㆍ신세계ㆍ현대 각축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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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85 2018.01.12
판커진 강남 면세점…롯데ㆍ신세계ㆍ현대 각축전

[앵커]

서울 강남의 면세점 시장을 놓고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유통 빅3가 승부를 펼칩니다.

중국인 관광객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장을 미루고 있던 서울 시내 면세점들도 일제히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에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새로 문을 엽니다.

첫 발을 내딘 곳은 신세계입니다.

강남 센트럴시티에 들어서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이달 초부터 내부 공사를 시작해, 3분기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명동점 성공에 힘입어 면세점 업계 점유율 3위로 자리매김한 신세계는 강남점 개점으로 사세를 불려나갑니다.

재수 끝에 면세점 사업에 처음 뛰어든 현대백화점도 강남에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들어서는 현대의 첫 면세점은 올 연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아울렛에 이어 시내면세점까지 확보한 현대는 롯데, 신세계와 함께 유통 3강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각오입니다.

면세점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롯데는 코엑스점과 월드타워점을 기반으로 '강남문화관광벨트'를 만들어 갑니다.

롯데월드 놀이시설부터 코엑스에 이르기까지 관광과 쇼핑을 한데 묶어 중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겁니다.

영동대로 등 삼성동 일대 개발도 롯데와 현대에겐 호재입니다.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엄청난 개발 호재들이 있잖아요. 굉장히 전략적인 중요성이 있죠. 전부 업체에서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입지들입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개장을 미뤄오던 업체들이 가세하면서, 올 한해 면세점 시장에서는 유통 3강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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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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