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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86 2018.01.02
무술년 정국 좌우할 주요 이슈는

[앵커]

정치권이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2018년 무술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역시 빅 이슈가 많아 격동의 시기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홍제성 기자가 정국의 향배를 좌우할 이슈를 미리 짚어봤습니다.

[기자]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으로 인한 정권교체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해 정치권.

새해에도 지난해 못지않은 굵직굵직한 빅이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당면 이슈로는 정계개편이 꼽힙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내부 반발을 최소화하고 합당에 성공한다면 한국정치는 중도통합의 새 시대를 열면서 신 3당 체제로 짜여지게 됩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반대파에서 대규모 이탈이 발생한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집니다.

통합 반대파의 호남신당 창당 또는 민주당 복당 같은 이합집산을 초래하는 등 강력한 연쇄 반응이 뒤따를 가능성이 큽니다.

개헌 논의도 정국을 달굴 중대 이슈입니다.

여야는 일단 지난 대선 때 개헌에 뜻을 같이했지만, 자유한국당의 태도 변화에 따라 6월 지방선거날에 개헌안 국민투표가 실시될지는 미지수가 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개헌이 본궤도에 오르기라도 한다면 정국을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될 것임은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국회의원 재보선과 맞물린 지방선거도 메가톤급 이슈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중간평가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집권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더욱 힘이 실리고 개혁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권력의 무게추가 움직이면서 최순실 게이트 이후 여권에 유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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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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