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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133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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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30 2017.11.08SBS133회55분
◎ 문재인 대통령을 깜~짝 놀라게 한 10살 황찬우 군?!
유물 보존과 역사 사랑에 혼신을 다하는 아이의 롤모델은?!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통령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 할 수도 있는 자리인 만큼
각 분야에서 초청된 국민들로 행사장이 가득 찼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10살 황찬우 군이다!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에게 발언하겠습니다.
역사유물이 발견된 곳에는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해주세요!
-10살 황찬우 군 발언 중-

어린 나이지만 대통령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 덕분이었다.
확고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사교육 한 번 받아본 적 없이 고등학생 수준의 역사 지식을 자랑하는 찬우.
그런데, 찬우가 역사공부를 시작한 이유가 좀 특별하다.
찬우를 역사의 세계로 인도한 인물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인데.
백성이 중심이 되는 조선을 만들고자 과학, 의학,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개혁에 힘쓴 정약용 선생님의 뜻을 잇는 것이 찬우의 목표이다.

정약용 선생님 덕분에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쭉 뻗어나가는 거예요.
-황찬우 군 인터뷰 중-

특히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문화재와 유물 보존에 관심이 누구보다도 많다는 찬우.
최근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화재 훼손과 유물 발굴터의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그런 찬우를 위해서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20년 전, 아파트 개발 예정 지역이었던 풍납토성에
백제 유물이 묻혀있다는 걸 세상에 밝혔던 이형구 교수님.
찬우는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역사학자라는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을까?
21C 정약용이 되고 싶다는 찬우의 이야기가
11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최연소 성우이자 뮤지컬 아역 배우, 9세 안소명양!
부모님께 웃음을 선사하고 싶단 아이의 사연은?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TV시리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 성우 이현이 한 아이를 제보해왔다.
풍부한 표현력과 타고난 감각으로 ‘보스베이비’, ‘쿵푸팬더’,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
2백~3백만 관객이 든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우로 참여한 아이가 있다는 것!
그 주인공은 바로 ‘천의 목소리’를 가진 4년차 성우, 9살 안소명 양이다.

“잘 하니까. 다른 이유 없어요. 발음이 굉장히 좋고요.
다음 대사가 나올 때 그걸 잘 맞춰야 되는데 그런 것들의 캐치가 굉장히 빨라요.“
-소명이와 함께 작업하는 더빙감독 인터뷰 中-

소명이는 4살 때부터 엄마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어린이 공연을 보러 다니며 무대에 오르는 꿈을 키워왔다.
이 후 전국 성악 콩쿠르에서 수상 한 것에서 더 나아가 눈에 띄는
발성과 발음으로 성우로 활약 한 것이다.
하지만 소명이의 궁극적인 꿈은 역시 뮤지컬 배우! 7살 때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명성황후’, ‘레미제라블’까지 크고 작은 역할을 소화해내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뮤지컬 배우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와 웃김..
이런 걸 주는 직업이잖아요?
저는 그 관객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안소명 양 인터뷰 中-

자신의 꿈인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언제나 열심인 소명이가
연습에 더욱 매진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3년 전, 소명이의 아빠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사를 오갔고
가장이 자리를 비운 집안 사정도 좋지 않아졌다.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이제 아빠도 건강을 회복하긴 했지만,
소명이는 아빠에 대한 걱정을 놓지 못하고,
노래로 연기로 아빠에게 웃음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의 재능인 연기와 노래로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예쁜 마음을 가진 소명이.
그런 소명이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최초로 주연배우로 무대에 설 수 있는 뮤지컬 작품 ‘마틸다’다.
주저없이 마틸다 역 오디션에 도전한 소명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디션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는데.....
주인공 마틸다로 꼭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소명이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멘토링!
바로 뮤지컬 <모래시계>를 준비 중인 배우 신성록과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만남!
두 멘토는 소명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그리고 소명이는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을까?

천의 목소리로 간절함을 노래하는 소명이의 이야기는
11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수능 상위 0.01%였던 공부의 신, 강성태!
그가 밝히는 공신들의 성공 비결은?

공부의 신, 강성태가 자신의 특별한 교육 철학을 전하고자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그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입학했지만 전공보단 교육 분야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임을 깨닫고 공부의 신을 차처하게 있는데.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학창시절에 영재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소신발언(?)으로 패널들의 야유를 샀다.

2001년도 수능 당시, 전국 상위 0.01%였다는 그는 현재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공부비결을 전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해마다 바뀌는 문제 유형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매해 수능 시험을 보고 있다고.
그는 공신이 된 비결 중 하나로 어릴 적 동생을 가르친 경험을 꼽았다.
다섯 살 어린 동생의 공부를 가르치며 참을성을 기른 게 큰 힘이 된 것 같다는 것.
그는 본인이 공부를 가르친 결과 동생이 민사고 조기 졸업,
서울대를 입학했다며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생도 공부를 잘 하게 된 것이 형 덕분이라고 생각하느냔 패널들의
질문엔 동생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강성태의 이번 출연으로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공부법을 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녹화 내내 공부 노하우를 묻는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과연 공부의 신 강성태가 밝힌 최고의 공부 비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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