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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132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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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99 2017.11.01SBS132회55분
◎ 6개월 만에 스스로 영어를 깨쳐 부모도 놀라게 한 10세 전기범 군,
세계적인 유튜버가 되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단 6개월 만에 영어로 자유롭게 자기의 의사표현이 가능해졌다는 아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10살 전기범 군, 따로 학원이나 문제집 등으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고
놀라운 실력을 얻게 된 비결은 바로 인터넷 동영상이다.
과학실험과 게임, 거기에 먹방 동영상까지 다양한 주제의 외국 인터넷 동영상을
자주 반복해 봤다는데. 방대한 주제만큼이나 사용되는 영어 단어들도 다양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밖에 없었다.

저에게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예요~
-전기범 군 인터뷰 중

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영어실력이 성장한 것은 물론, 기범이에겐 유튜버라는 꿈까지 생겼다.
특히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는 역사 유튜버가 되고 싶다는데.
그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역사책 때문이다.
기범이가 지금까지 읽은 역사책이 2만 여권에 달할 정도라는데!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어와 역사를 접목해 재미있고 의미있는
역사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싶다는 기범이.

기범이가 <영재발굴단>과 함께 역사 유튜버로서의 첫 도전에 나섰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위안부 이야기로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최근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이태원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는데.. 영어로 전하는 기범이의 진심어린 메시지는
과연 이태원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었을까?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보다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싶다는 전기범 군의 이야기가
11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제주의 자유로운 영혼, 꼬마 동화작가 이수의 두 번째 이야기!
특별한 동생을 위해 그린 가슴 뭉클한 벽화 대 공개~

지난 주 <영재발굴단>에서 방송 된 10살 동화 작가,
전이수 군의 첫 번째 이야기가 큰 화제를 낳았다.
독특한 감성을 가진 이수가 아이만의 순수한 시선으로 완성한 동화책,
<걸어가는 늑대들>을 보고 전문작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배워본 적이 없던 이수가
이 같은 동화를 창작할 수 있었던 비결은 부모님의 교육관 때문이었다.

이수가 세상을 캔버스 삼을 수 있도록, 4년 전 부모님은 도시를 떠나 제주에 정착했다.
그리고 규제를 싫어하는 이수가 맘껏 자연을 느끼고,
생각하며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었다고.
이수와 세 동생들이 집안을 온통 밀가루로 도배해도,
자동차나 벽을 그림으로 도배해도 꾸중을 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자유로운 보살핌 안에서 이수는 자연을 벗 삼아 자신의 독특한 감성을 길러왔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담아 가족에 대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을 그려왔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많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 이수 인터뷰 中-

평소 세 동생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이수는 가족과 동생들에 관한 내용으로
세 번째 책을 쓸 계획이라는데.. 책의 이야기를 구상하기 전,
아빠에게 ‘입양’이 무엇인지 묻는 이수.
사실 이수네집 셋째 유정이는 3년 전 엄마가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던 중 만나
공개 입양을 하게 된 새로운 가족이다.
지체 장애가 있어 평소 좀 느리고,
때론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가끔씩 돌발행동을 하는 유정이.
그런 유정이로 인해 형제들은 힘든 날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이수는 한결같이 유정이의 큰오빠로 옆을 지켜줬는데..
이번에는 유정이를 위해 펜을 들게 된 것이다.

책을 완성하기 전, ‘장애를 가진 이들을 편견 없이 대하고 모두가 함께 보듬어야 한다’는
생각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이수.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주의 한 관광지에 벽화를 그려보기로 했는데..
이수의 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아티스트 밥장도 함께 했다!
가족을 생각하며 무려 다섯 시간에 걸쳐 완성한 이수의 벽화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꼬마 동화작가 이수가 전하는 두 번째, 감동의 메시지는
11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공개된다.

● 두 아들 ‘미니멀 육아’로 키운다는 개그우먼 정주리,
고교동창 개그맨 양세형에게 두 아이 키워 달라~ 무슨 일?

과거, 웃찾사에서 ‘따라와~’로 전국에 웃음을 안겨주었던 정주리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세 달 전 ‘자연주의 출산’으로 둘째 아들을 4시간의 진통 끝에 낳고
‘다음에 낳으면 더 잘 낳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정주리.
아들이 둘이라 힘들겠다는 MC들의 말에 ‘아들 둘 때문에 살이 2.5Kg이나 빠졌다.
우리 애들은 효자입니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주리는 조금 특별한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미니멀 육아법’으로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고,
엄마가 직접 몸으로 놀아주는 방법이다.
게다가 이국주, 김미려, 김태현과 같은 개그맨 동료들이 집에 놀러와
애들과 놀아주어 아이들이 장난감을 찾을 새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렇든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다 보니 아들들은 사회성과 붙임성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고 있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정주리의 재능을 가장 먼저 발견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개그맨 ‘양세형’이라는데~?
그 사연인즉슨,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것!
서로에 대한 고민 상담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였던 그들은,
학교 축제에 나가 대상과 최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서로의 재능을 알아봤는데...
후에 취업이 잘 되는 피부미용학과로 진학한 정주리에게
‘이번에 SBS 개그맨 공채 시험이 있는데 한 번 볼 생각 없니?’ 라고
개그맨 시험을 권유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알려줬던 양세형.
하지만 그의 노하우 전수가 무색하게, 정주리는 면접에 들어가자마자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아 단번에 합격하게 됐다고~
덕분에 개그우먼도 되고 가족을 꾸리게 돼 고맙다는 영상편지에서 정주리는 친구 양세형에게
“요즘 돈 잘 버니까 우리 두 아이 좀 잘 키워 달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선물했다.

천생 개그우먼 정주리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11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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