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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131회 전체 관람가

SBS 30일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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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72 2017.10.25SBS131회55분
◎ 만 6세 비틀즈 마니아, 김태훈!
비틀즈의 노래만으로 고1 수준의 영어실력을 터득?!

옛 음악 감성이 가득한 청주의 한 음악 카페,
이 카페의 단골손님 중엔 21년 동안 카페를 운영해 온 사장님이 인정할 정도인 비틀즈 골수팬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만 6세 김태훈 군이다! 1년 전 우연히 차안에서 들려온 비틀즈 노래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태훈이. 이후 비틀즈의 역사부터 음반 발매일, 판매량, 그리고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직접 포트폴리오를 만들 정도로 비틀즈의 관해서라면 그야말로 척척박사가 되었다는데.
매일 비틀즈의 노래로 아침을 맞이하는 태훈이. 눈을 뜨자마자 하는 것은 바로 비틀즈 영어 가사 적기?!
부르기도 어려운 곡을 2절까지 써내려 가더니..그 해석까지 완벽하게 해낸다.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영어 단어 쓰는 것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었지만, 이젠 비틀즈의 거의 모든 노래를 영문으로 쓸 수 있으며
가사 해석이 가능한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문법을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친구예요.
-영어교육전문가 인터뷰 중

이젠 팝송 가사 뿐 아니라 다양한 영작까지 가능한 태훈이의 영어 실력!
제작진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영어 공부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최근 태훈이는 비틀즈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올드 팝송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는데.
관찰 결과, 태훈이는 단순히 가사를 옮겨 적는 것이 아니다.
우선 팝송의 가사를 들리는 데로 쓴 뒤, 이후 모르는 단어를 정리해 사전을 찾아보는 것!
단어의 다양한 뜻까지 찾아가며 가사를 해석하기 때문에 영작 수준이 점점 늘 수밖에 없었다고.
비틀즈를 통해 영어의 즐거움을 알게 된 태훈이.
<영재발굴단>을 통해 비틀즈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데...
자신의 마음을 가득 담은 손편지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비틀즈의 열혈 꼬마 팬,
태훈이의 이야기는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세상을 캔버스 삼은 제주 소년!
10살 동화작가, 전이수 군의 동화 같은 첫 번째 이야기

최근 100명이 넘는 팬들의 후원으로 2권의 동화책을 낸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는 10살 전이수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독특한 감성을 가진 이수가 처음 동화책을 쓴 건 7살, 동화책의 제목은 “꼬마 악어 타코”이다.
내용은 꼬마 악어가 세상을 여행하며 파괴된 나무숲과 그 자리를 대신한 콘크리트 네모난 건물로
가득찬 회색 도시를 발견한다는 것인데. 평소 자연을 사랑하던 이수는 환경파괴의 안타까움을 담은
신해철의 ‘더 늦기 전에’를 듣고 책의 내용을 구상했다 그리고 올해 완성했다는‘걸어가는 늑대들’이란
동화책은 대화 없이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사람들, 기계의 편리함에 젖어 점점 소통과 움직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오름’으로 변해버렸다는 내용으로 현대인에 관한 아이의 시각이 담겨있다.
두 동화책 모두 어린 아이가 쓴 책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독특한 상상력과 철학이 담겨 있는데.

“아빠에겐 지식을 엄마에겐 지혜를 배우는 것 같아요”
- 전이수군 인터뷰 중-

평소 동화책을 쓰지 않을 때 이수는 그림을 즐겨 그린다.
그런데 특이한 건 도화지 대신 낡은 차, 낮은 돌담, 축축한 흙바닥을 캔버스 삼는다는 것이다.
집 곳곳엔 이수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데.
이처럼 이수가 자유로운 감성을 기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부모님의 태도 덕분이다.
아들이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차벽에 그림을 그리고 거실 벽을 칠해도
이수의 부모님은 단 한 번도 꾸지람을 해본 적이 없다.
이수가 통제된 세상에서 살기보단 자유롭게 사고 할 수 있기를 바란 것이다.
더욱이 아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깊은 대화를 이어간다.
이런 부모님의 남다른 육아법 덕분으로 이수는 언제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더 넓은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

신선한 충격과 반전이 있는 이수의 이야기는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사모님’ 개그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려!
최근 지은 집값이 2배로 올라 진짜 ‘사모님’ 등극?!

‘김기사~ 운전해~’ 로 전국민 유행어를 만들었던 개그우먼 김미려가 배우 정성윤의 아내이자,
SNS 팔로워 수 6만 명에 육박하는 예쁜 딸 정모아 양의 엄마가 되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사실 김미려는 영재발굴단의 MC 컬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정식 개그우먼으로 데뷔하기 전,
컬투와 함께 ‘하이봐’란 프로젝트 그룹으로 방송 첫 데뷔를 한 것이다.
헬멧을 쓰고 신비주의 전략을 썼지만 인기를 끌지 못했다며 ‘웃픈 사연’을 고백했다.

그녀는 큰 눈을 가진 딸, 모아와의 충격적인 첫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금은 인형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태어날 때 너무 눈을 부릅뜨고 나와서
탤런트 한무 선생님인 줄 알고 인사 할 뻔 했다’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미려는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가듯이,
개그맨들은 코너 이름 따라 가는 것 같다’며
남편이 자신과 딸을 위해 지은 집을 언급했다.
김미려의 남편 정성윤은 과거 자양강장제 광고로 유명했던 미남 배우인데!
외모만 훈훈할 뿐 아니라 아내와 딸에게 자상하기까지 한 그는
딸을 더 자유롭게 키우기 등 가족을 위해 1년 전 단독주택에 살기로 결심했다.
층간소음 걱정 없는 주택을 알아보다가 한 허름한 주택을 발견, 구입 이후 집을 부수고 새로 지었다는데...
새로 지어진 집은 독특한 구조 때문에 업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해져 1년 만에 집값이 2배나 오르고,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 추세라고 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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