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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에 연정론까지…정치지형 요동치나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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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1 2017.10.13
보수통합에 연정론까지…정치지형 요동치나

[앵커]

최근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보수야권의 통합 논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에는 연정 논란까지 나오면서 4당 체제의 정치지형이 바뀌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합니다.

홍제성 기자입니다.

[기자]

급물살을 타고 있는 보수야당발 통합 움직임이 정치권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수진영에 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의 협치시스템 마련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겁니다.

관련 당사자들의 언급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최근 국민의당에 '협치'와 관련된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 내에서는 연정 제안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보수권 통합' 이후 자유한국당이 제1당이 될 경우 정국 운영이 더욱 꼬일 수 있다는 우려감이 있습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당 모두 '공식제안이 아니었다'고 부인하고 나서 향후 추이는 지켜봐야할 걸로 보입니다.

특히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한발 나아가 민주당을 정면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정부·여당이 하는 일이 이것저것 되는 일 없이 혼란스러운데 일관성 있는 게 있다면 협치나 연정으로 말장난하는 것입니다. 장난질 멈추십시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서는 "결국 민주당과 함께 가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수야권의 재편은 가시권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통합의 가교가 될 보수대통합 추진위원 3명을 선정하고 통합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바른정당내 자강파가 통합에 완강하게 반대하는 만큼, 현재로서는 통합파 의원들이 한꺼번에 탈당해 한국당에 복귀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해 보입니다.

최대 9명까지 탈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명이라도 탈당할 경우 바른정당은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자강파들이 어떤 행보를 펼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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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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