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에피소드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황교안에 이재명도 '워밍업'…서울시장 '스타워즈' 예고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524 2017.06.22
황교안에 이재명도 '워밍업'…서울시장 '스타워즈' 예고

[앵커]

내년 서울시장 선거가 차기 대권을 노리는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이재명 성남시장이, 보수 야권에선 황교안 전 총리가 목소리를 내며 '몸풀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안희정 충남지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차기 주자로서 입지를 굳힌 이재명 성남시장.

대선 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서울시장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박원순 시장의 3선 도전 가능성과 맞물려 있어 경기지사 출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는 이 시장과 박원순 시장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박영선 전 비대위원장, 우상호 전 원내대표 등이 거론됩니다.

보수진영에서 누가 나설지도 관심입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출마 뜻을 접었던 황교안 전 총리의 퇴임 후 행보가 눈에 띕니다.

SNS에 글을 올리며 각종 현안에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존재감 부각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 자신이 중국의 뒤통수를 쳤다는 언론 보도와 세월호 수사에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북한 핵동결 언급에 대해선 "한미동맹을 훼손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시장 선거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등의 출마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당내 후보 경선부터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
http://img.gomtv.com/images/neo_gomtv/images/brand_gzr/6013_web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