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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특검 소환에 재계 촉각다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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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특검 소환에 재계 촉각…다음은 누구?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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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 2017.01.11
삼성 이재용 특검 소환에 재계 촉각…다음은 누구?

[앵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내일(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 부회장의 소환 소식에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다른 대기업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삼성 다음에 어느 기업이 타깃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남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소환 소식에 재계는 긴장감과 함께 이후 진행될 특검 수사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아직 삼성 외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특검에 불려간 다른 기업 임원과 총수는 없는 상황.

일단 삼성이 특검에 1차로 불려 나가게 됐지만 다음 타깃이 누가될 지 안갯속입니다.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등 이래저래 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올라 있는 기업들은 팔장만 끼고 구경만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규철 / 특검보> "삼성만을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고 특검법 2조 수사대상 보면 명시적으로 삼성 등 대기업이라고 나와 있어…"

재계에선 특검이 이미 다음 목표물을 정해 놓았고, 이 부회장 소환 이후 곧바로 수사가 진행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특히 이 부회장과 더불어 총수의 출국이 금지된 SK와 롯데는 좌불안석입니다.

최태원, 신동빈 회장 모두 17일부터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도 참석할 수 없게 됐습니다.

특검 수사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게이트에 연루된 총수들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은 당분간 힘들 전망됩니다.

관련 기업들은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의 사법처리 수위가 이후 수사에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남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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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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