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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 지목 노태강 출석이재용 소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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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 지목 노태강 출석…이재용 소환 조율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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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5 2017.01.11
'나쁜사람' 지목 노태강 출석…이재용 소환 조율

[앵커]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됐다는 의혹을 받는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이 조금 전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삼성 뇌물죄'와 관련해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에 내일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검 사무실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노태강 전 국장은 조금 전인 1시25분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최순실의 존재를 알았느냐'는 질문과 '대통령의 나쁜사람 발언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질문에 "최순실 얘기는 별로 들은 게 없으며, 일을 잘했다, 못했다가 아닌 '나쁘다', '좋다'는 식의 평가는 처음 듣는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노 전 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됐다가 결국 공직을 떠난 인물입니다.

2013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출전한 승마대회에서 판정 시비가 일자 청와대는 노 전 국장에게 진상 조사를 지시했는데, 이 때 노 전 국장이 정씨에게 유리한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는데요.

특검팀은 대통령의 "나쁜사람" 발언과 관련한 조사는 충분히 이뤄졌으며, 피해자격인 노 전 국장을 확인차원에서 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은 노 전 국장을 상대로 대통령의 부당한 '인사 개입' 정황 전반과 관련한 부분뿐만 아니라, 최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노 전 국장에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직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조 장관의 회유 의혹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팀은 '삼성 뇌물죄' 의혹의 정점에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에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회장 측에서 회신이 오는대로 소환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인데요.

이르면 내일 이 부회장의 소환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걸린 '삼성합병'을 정부가 조직적으로 지원하는 대가로 삼성이 최씨측에 금전 지원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박 대통령과 여러 차례 단독 면담을 진행하며 거래를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검사무실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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