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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답변서 냈지만여전히 채워야 할 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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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답변서 냈지만…여전히 채워야 할 괄호는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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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7 2017.01.11
'세월호 7시간' 답변서 냈지만…여전히 채워야 할 괄호는

[앵커]

대통령측은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공식 답변서를 제출하고 대통령이 생명권 보호의무를 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의문이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재에 제출한 '세월호 7시간' 자료는 사고 발생 보고서가 올라가기 직전인 9시53분부터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아침에 뭔가 다른 일을 하지 않았느냐는 세간의 의혹이 여전히 해명되지 않은 것입니다.

12시50분 고용복지수석과의 통화기록이 남기 전까지의 일정은 대부분 '보고서 검토'.

올라온 보고서를 직접 검토했다는 것인지 불확실한데다, 안봉근 비서관이 10시쯤 집무실에 들어갔다는 윤전추 행정관의 증언 부분도 누락돼 있습니다.

<이중환 / 대통령측 대리인> "(보고서를 보기만 한건가?) 지시를 내린 사항이 있으면 기재가 됐을텐데 그냥 사안을 파악하는 그런 내용의 보고서를 검토한 걸로…"

대통령 측은 일단 사고 사실을 안 이후부터는 구조상황을 점검하고 지시를 내리는 등 의무를 다했다고 강조했지만, 답변서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오후 1시45분부터 해경에서 전원구조가 아니라는 보고가 계속 들어왔지만 1시간여가 지나서야 관련 지시를 내린 점도 얼핏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대형사고에도 TV가 없는 집무실에 계속 머무른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측은 추후 비서진과의 전화통화 기록을 제출하고 의문이 남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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