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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들어온 최순실 태블릿PC세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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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 2017.01.11
넝쿨째 들어온 '최순실 태블릿PC'…세마리 토끼 잡는다

[앵커]

특검팀이 새로 확보한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 검찰이 앞서 확보한 태블릿PC가 최씨 것이 맞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검팀이 확보한 또 다른 이 '핵심증거'가 향후 수사에 어떻게 활용될지 박현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협조로 특검팀에 넝쿨째 굴러들어온 최씨의 또 다른 태블릿PC.

특검팀은 기존 태블릿PC를 둘러싸고 최씨의 것이 아니라거나, 최씨가 사용할 줄 모른다는 등 숱한 논란을 접고, 수사 정체를 해소해 줄 핵심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최씨의 기존 태블릿PC가 입수 경위와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증거능력이 없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적법한 절차릍 통해 손에 넣은 제2의 태블릿PC가 나오면서 수사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 새 태블릿PC에는 최씨가 삼성에서 받은 특혜 지원과 관련해 주고받은 이메일 등 의미있는 증거가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특검팀 관계자는 최씨와 삼성 뇌물죄 입증에 활용할 수 있는 "상당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 같은 자신감은 특검팀이 강하게 몰아붙여온 삼성 뇌물죄 수사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특검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최씨에 대한 압박카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핵심 피의자들 간 균열을 심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일부 피의자들간 '말맞추기 정황'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모를 겨냥한 장씨의 증거 제출은 피의자들을 '용의자의 딜레마'에 빠뜨리는 신호탄이 될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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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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