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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사이비종교 소문 사실 아냐"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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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3 2016.11.07
박 대통령 "사이비종교 소문 사실 아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로 인한 정국 혼란을 풀기 위해 민심 경청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종교계 원로들을 만나 정국수습에 관한 의견을 들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염수정 추기경과 김장환 목사, 김삼환 목사 등 종교계 원로들을 만났습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정국과 관련한 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했으며, 조속한 정국 안정을 바란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염 추기경은 '마음이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며 온유를 강조했으며, 김삼환 목사는 기도한 뒤 성경 구절을 읽었습니다.

김장환 목사도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라는 내용이 담긴 성경 로마서 12장을 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성도들에게 오해를 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거듭 해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서도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제가 사이비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 대통령이 이처럼 사회 각계와의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주가 정국 수습의 중대 고비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지난 5일 촛불집회에 이어 오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장외투쟁이 예고된 만큼 퇴진을 요구하는 여론 압박도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여야 영수회담 추진은 물론, 종교계와 사회 각계 원로들을 만나 국정현안을 청취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오는 9일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해 다른 7대 종단 지도자들도 가급적 이번주 중 만나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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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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