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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제소 박태환 "힘들어도 버텨낼 것"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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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7 2016.05.17
CAS 제소 박태환 "힘들어도 버텨낼 것"

[앵커]

리우올림픽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 박태환이 자신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논란은 스포츠중재재판소에서 결론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박태환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

박태환은 이번 주부터 이 곳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정규규격 50m 레인에서의 오전 훈련이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코치도, 훈련파트너도 없이 출발대 안쪽에 붙여놓은 훈련표를 스스로 확인하며 나홀로 훈련을 진행중입니다.

<박태환 / 전 수영국가대표> "페이스를 계속 끌어올리는 시점이 되야 하는데 시기적으로는 그렇지 못해서 지금 사실 힘들긴 한데… 몸은 버틸 수 있는데 마음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조금 많이 버거워하는 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제가 이겨내야 하고 버텨내야 하는 거 같아요."

박태환의 소속사는 지난달 스포츠중재재판소, CAS에 이중징계 논란을 빚은 대한체육회 규정과 관련해 중재 신청을 했습니다.

지난달 7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도핑으로 징계받은 선수는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규정에 대해 개정은 없다고 못박았고, 박태환 측은 사안에 대해 21일 이내 중재 신청을 해야한다는 CAS 규정에 따라 지난 26일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박태환 / 전 수영국가대표> "사실 그게 최후의 방법이라고는 알고 있는데, 그런 방법을 택해서 이렇게 뭔가 체육회 쪽과 대립이 되면서 나가야하는 방법은 저로서도 아무래도 안좋은 걸 아는데… 20대 마지막 올림픽을 앞두고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그걸 말로 표현한다기 보다 결과적으로 제가 수영선수로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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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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