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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양동근, 7억5천만원에 재계약…역대 2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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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61 2016.05.16
[프로농구] FA 양동근, 7억5천만원에 재계약…역대 2위

[앵커]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양동근이 원 소속팀 울산 모비스와 7억5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김선형도 6억5천만원에 5년 계약하면서 서울 SK에 남게 됐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 최대어로 꼽힌 양동근이 원 소속팀 울산 모비스와 재계약했습니다.

모비스는 "양동근과 연봉 5억5000만원, 인센티브 2억원 등 보수 총액 7억5000만원에 3년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7억5000만원은 지난 시즌 서울 삼성 문태영이 기록한 8억3000만원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양동근 / 울산 모비스> "한 팀에서 오래뛰고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기쁘고요. 그런 마음들이 잘 맞아서 큰 어려움 없이 계약하게 됐습니다."

양동근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5경기에 나와 평균 13.6점을 넣고 5.6도움에 3.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MVP에 올랐습니다.

양동근과 함께 관심을 모은 김선형도 SK 잔류를 택했습니다.

김선형은 SK와 연봉 4억5천500만원, 인센티브 1억9천5백만원 등 총액 6억5000만원에 5년 재계약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 2억3000만원이 증가한 금액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고양 오리온은 문태종과 허일영, 김강선과 모두 재계약했습니다.

문태종은 총액 3억5000만원에 1년 계약했고, 허일영과 김강선은 각각 총액 4억원과 1억60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편 SK의 이승준과 모비스 천대현은 원 소속팀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FA 시장에 나오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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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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