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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신' 주세혁 선봉…3연속 올림픽 탁구단체전 메달 도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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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2 2016.05.12
'깎신' 주세혁 선봉…3연속 올림픽 탁구단체전 메달 도전

[앵커]

한국 남자탁구가 리우올림픽에서 3개 대회 연속 단체전 메달에 도전합니다.

그 선봉에는 생애 마지막 올림픽에 나서는 대표팀의 맏형 주세혁이 섭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주도한 주세혁.

공을 깎아치는 커트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 '깎신'으로 불리는 서른일곱의 주세혁이 이번 리우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합니다.

<주세혁 / 삼성생명> "이번 올림픽에서 마지막으로 메달을 따면서 은퇴하게 되면 저한테는 두고두고 죽을 때까지 행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올림픽이지만 주세혁은 단체전에만 출전합니다.

국가별 두 명이 출전하는 개인전 자격을 확보하고도 후배 이상수에게 양보했습니다.

<이상수 / 삼성생명>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 기회가 온 만큼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세혁, 이상수, 정영식이 나서는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 대회 은메달에 이은 3회 연속 단체전 메달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국가별 올림픽 랭킹에서 6위로 밀려있어 7월까지 순위를 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 예선부터 최강 중국과 만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상황이지만 안재형 감독은 맏형 주세혁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안재형 코치 / 남자 탁구대표팀> "주세혁 선수가 노장이지만 그러나 올림픽 경험이 있고 또 지난번 세계 대회때도 활약해줬 듯이 올림픽에서도 주전선수로서 기둥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대표팀은 오는 24일 크로아티아 오픈을 시작으로 4개 국제대회에 참가해 올림픽 시드 배정을 위한 랭킹포인트 사냥에 나섭니다.

"올림픽 메달을 위하여!"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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