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에피소드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윤기원 선수 사망 5년만에 재조사…조폭 연루설 내사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809 2016.02.22
윤기원 선수 사망 5년만에 재조사…조폭 연루설 내사

[앵커]

5년전 전도 유망한 프로축구 선수가 돌연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바로 윤기원 선수 얘기입니다.

당시에는 단순 자살로 결론이 났지만, 타의에 의한 자살 가능성 등 의혹이 끊이지 않았는데, 경찰이 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정빛나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축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골키퍼였던 고 윤기원 선수.

전도 유망한 선수였지만 주전 발탁 6개월만인 2011년 5월 고속도로 휴게소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고, 사인이 일산화탄소 중독인 점 등을 들어 자살로 내사 종결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축구계 안팎에서는 윤기원 선수의 죽음이 단순 자살이 아니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에는 당시 사건 현장에서 누군가 봉고차로 윤 선수 차량을 둘러싸고 나오지 못하도록 협박한 모습을 본 사람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윤 선수의 죽음이 조폭이 연루된 승부조작 사건과 관계있을 것이라는 동료의 진술이 한 시사프로그램에 보도되면서 의혹이 더욱 커졌습니다.

경찰이 결국 5년만에 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조직폭력배 연루설 등 윤 선수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타의에 의한 자살이나 승부조작 연루 정황을 뒷받침하는 단서가 발견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정빛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