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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9 2016.01.18
올겨울 '최강 한파' 시작…서해안 폭설 주의

[앵커]

어제는 모처럼 날이 풀리면서 바깥 활동하기 한결 수월했었는데요.

하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매서운 추위가 시작됩니다.

특히,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포근했던 날도 잠시.

오늘부터는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지난주와 달리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실제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특히, 낮부터는 한반도 북쪽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김영선 /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리나라 북쪽 약 5km 상공에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고, 강원도 철원은 영하 15도, 대관령의 수은주는 영하 18도까지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이후에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하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제주 산간에는 40cm, 충남 서해안에는 15cm 안팎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그 밖의 호남과 경기 남부에도 5cm 안팎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추위 속에 눈이 얼어붙는 곳이 많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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