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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 돌입 '최강 해군' 해난구조대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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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2 2016.01.11
혹한기 훈련 돌입 '최강 해군' 해난구조대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우리 영해에서 발생하는 해난사고에 제일 먼저 투입되는 해군 부대가 있습니다.

혹독한 훈련을 받기로 유명한 SSU라 불리는 해군 해난구조대가 그 주인공인데요.

해난구조대원들이 혹한기 훈련을 받았습니다.

오태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얼음장같이 차가운 바다에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이 망설임도 없이 몸을 던집니다.

반바지 하나만 입고 체감 온도 영하 15도 바닷물 속에서 대원들은 살을 에는 듯 한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200m를 헤엄쳐 나갑니다.

<구민재 / 해난구조대 병장> "겨울 바다는 SSU에 또 다른 훈련장일 뿐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해군 해난구조대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해 SSU 훈련장에서 대원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내한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육상과 해상 훈련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은 맨몸수영과 항공구조훈련을 시작으로 10㎞ 전투 구보와 1㎞ 바다수영으로 이뤄집니다.

UH-60 블랙호크 헬기에서도 잠수복을 비롯해 항공구조 장구를 착용한 SSU 대원들이 거친 파도에도 보란 듯이 바닷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긴급한 해상구조 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구조현장에 도착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항공구조 훈련입니다.

<장형진 / 해난구조대장> "동계 해수의 체감온도가 가장 떨어지는 1월 혹한기에 임무 수행능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맨몸 수영과 구보 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구조작전 태세 완비를 위한 정신력과 체력을 단련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강이라고 불리는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은 혹독한 훈련을 이기며 오늘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오태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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