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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아내를 감쪽같이 속이며 두 집 살림을 한 남편...충격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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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23 2015.11.26MBN116회5분
아내에게 언제나 차가웠던 수철 씨는 최소한의 생활비만 아내에게 주었기에 미경 씨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생활해야 했다.

더구나 남편 수철 씨에겐 결혼 3년 차 때에 만난 내연녀 정미 씨와 아들 영재가 있었는데.

법적인 부부는 아니었지만, 월급 대부분을 정미 씨에게 주는 등 정미 씨에게만큼은 완벽한 남편인 수철 씨.

아들을 동생 수동 씨의 호적에 올리고 30년이나 아내를 감쪽같이 속이며 두 집 살림을 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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