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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3회 - 선감학원 잔혹동화 '국가가 죽였다' 15세 이상 관람가

JTBC 30일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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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57 2015.11.13JTBC23회55분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 사건, '선감학원'의 잔혹한 실체가 드러난다!

11월 13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사상 최악의 소년 인권 유린 사건 '선감학원'의 진실이 최초로 밝혀진다!

서해상의 조용한 섬 선감도, 그곳에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 기관 '선감학원'이 있었다.
선감학원은 원래 일제 강점기 '조선소년령'에 의해 부랑아를 선도한다는 미명 하에 많은 소년들이 희생당한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다.
당시 일본인 부원장의 아들 '이하라 히로미츠' 씨는 여러 차례 방문하여 일제강점기에 숨진 소년들에게 사죄 하고 위령비 건립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를 가진 선감학원이 해방 후 36년간 문을 닫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의 취재결과 생존자들의 증언과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문서에 의해 선감학원의 끔찍한 실체가 드러났다!
일제 강점기부터 1960~70년대의 서슬 퍼런 독재시대를 거쳐 1982년 폐원되기까지 몇 십 년의 세월동안 부랑아 갱생교육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수백 명의 어린 아이들이 사라진 것이다.

대체 외딴섬의 소년 수용소에서 소년들에게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
그렇게 국가에 의해 '청소해야 할' 부랑아가 되었던 생존자들에 대해서 아직도 국가의 손해 배상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진상 규명조차 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생존자들은 잔혹했던 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이 선감학원 출신임을 스스로 숨기고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