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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97 2015.08.24
[날씨] 태풍 '고니' 북상에 제주 긴장…동해ㆍ남해 태풍특보

오늘부터는 태풍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모레 수요일까지 해안가로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걸로 예상되는데요.

제15호 태풍 '고니'는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인데요.

내일 오후에는 대한해협을 지나, 모레에는 동해상까지 진출할 걸로 보입니다.

오늘 낮에는 제주와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충청 이남지방까지 확대되겠고,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안가로는 비바람, 내륙으로는 폭우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지역은 영동과 영남, 제주도입니다.

모레까지 이들 지역으로는 10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걸로 보여 주의하셔야겠고요.

그 밖의 내륙은 20~100mm, 서울을 비롯한 중부는 10-40mm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수도권 지역으로는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고 낮 최고기온이 서울 30도 등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거세게 일겠는데요.

특히 동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6m까지 높아지겠고,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다가 낮에 제주와 남해안은 비가 그치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은 모레 수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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