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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56회 - 하늘이냐, 4대강이냐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255 2020.08.24JTBC256회64분
'긴급 점검! 4대강과 홍수‘

▶ 최악의 폭우! 그리고 소환된 4대강 충돌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 된 엄청난 폭우는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홍수의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느닷없이 과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화두에 올랐고, 정치권에서의 공방은 진행 중이다.
이에 한반도 강, 그곳에 이번주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제작진은 먼저! 피해 규모가 가장 심각했던 섬진강 일대를 찾았다.
금곡교 제방의 붕괴로 홍수 피해가 심각했다는 남원, 하도마을!
그곳에서 만난 이장은 당시 붕괴를 맡기 위해 주민들과 폭우 속,
사투를 벌이며 임시로 둑을 쌓았다고 한다.
그런데! 100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또 다른 제방이 붕괴 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게다가 쌍둥이 소로 유명한 구례 양정마을!
서시천 제방의 붕괴 역시 수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닌데

4대강 사업의 한 축이었던 낙동강 역시 피해 역시 만만치 않다고.
제작진과 취재에 동행한 과거 4대강 조사위원회 단장이었던 박창근 교수는
합천창녕보 붕괴 원인이 파이핑 현상에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부실을 언급한다.

▶ 폐허 속 주민들, 가축도 살아남지 못한 큰 비

원래의 모습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인 주민들.
폭우와 범람으로 인해 집이 망가진 것은 물론, 미처 대피를 하지 못했던
가축들은 대규모 폐사가 되기도 했다. 소들로 가득했던 축사는 홍수에 떠내려갔다.
심지어 물난리를 피해 지붕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어미 소부터
거센 물살에 휩쓸려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기까지!
하지만 살아남은 소들도 축사를 탈출하면서 심한 상처를 입었다.

낙동강 일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황강 지역의 상황은 조금 달랐는데.
마을 사람들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피해가 말이 안 된다며 억울해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한다.

역대급 장마와 피해! 과연, 홍수로 인한 천재지변이었을까?
아니면 관리 부실로 인한 인재였을까? 이번 주 스포트라이트에서 탐사해본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슈퍼 붕괴’원인을 찾다!
하늘이냐, 4대강이냐 편은 8월 20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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